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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적지에서, 바다에서...별난 시무식 열전!

작성자
대동문화재단
작성일
2019-01-02 18:04
조회
93
유적지에서, 바다에서...별난 시무식 열전!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901021741360122&s_mcd=0115

[앵커]

본격적인 새해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곳도 많았는데요, 색다른 시무식을 김범환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철기시대 말부터 원삼국 시대 초기에 걸친 우리나라의 대표적 복합 유적지입니다.

다양한 유물이 쏟아져 나온 유적지에서 새해 업무 첫날부터 환경 정화 활동이 한창입니다.

문화재 지킴이들이 사적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한 겁니다.

[조상열 / 대동문화재단 대표 : 이러한 사적지가 그대로 유적으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활용될 수 있도록 복원됐으면 하는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시무식을 신창동 유적지에서 갖게 됐습니다.]

북한 팀 참가가 기대되면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정착에도 한몫할 것으로 보이는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하이다이빙이 열리는 자치단체에서는 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임택 / 광주 동구청장 :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문화중심도시 광주 그리고 그 핵심에 있는 동구를 알리는 데 저희 동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적인 뒷받침을 해나가겠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무등산 탐방객과 떡국을 나누며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는 7월 개최를 앞두고 온라인 입장권 판매도 시작됐습니다.

해조류의 보고로 이름난 청정해역 전남 완도.

하지만 경기침체로 소비가 줄면서 전복과 다시마 등의 양식 어민들이 큰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칼바람을 뚫고 배 위에서 '해양치유산업 유치의 원년'을 선포하는 시무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전남 27개 등 전국적으로 돼지 이름이 들어간 지명은 모두 112.

저마다 현안과 업무 특성을 살린 색다른 시무식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젖혔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