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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역사교실 8강 황상석 장보고글로벌재단 사무총장

등록일 2017.01.24조회수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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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천년의 반역자에서 해상왕 영웅으로

 

천년 반역자에서 해상왕 영웅으로 돌아 온 장보고. 우리는 그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장보고 글로벌재단의 황상석 사무총장은 그간 장보고에 대하여 연구하며 고증, 답사한 자료를 들어 신라 말 호남의 영웅 장보고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지난 23일 대동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호남역사교실 제8강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며 호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황 총장은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우리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며 보다 거국적인 차원에서 우리를 돌아볼 것을 역설했다. 장보고도 그렇다. 한국에서 반역자로 취급을 당할 때에도 중국이나 일본은 장보고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보다 외국에서 유명한 장보고, 오늘날 장보고의 알 수 있게 된 것도 외국인의 덕이다. 그 첫째로 당나라 말기의 시인 두목은 장보고정년전에 장보고의 활동상을 전했다. 두 번째는 일본의 엔닌스님이다. 엔닌은 세계3대 기행문으로 통하는 입당구법순례기에 장보고에게 편지를 쓰며 장보고를 높이 평가했다. 세 번째는 하버드대학의 라이샤워 교수다. 장보고를 세계에 알린 그의 논문은 해상 상업제국의 무역왕이었다. 이를 토대로 장보고는 해상왕, 바다의 영웅으로 우리에게 돌아 온 것이다.

장보고가 활동한 신라말엽은 정치적으로 혼동의 시기였으며 천재지변이 끊이지 않았다. 장보고의 불행은 정경유착이었다고 말하는 황상석 총장. 혁명의 동지에서 암살의 배후가 된 김양, 가장 신임했던 부하장수 염장의 배신은 장보고가 이룩한 해상제국 청해진을 역사의 뒤안길로 만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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